[싱가포르FX] 중국 금리 인하에 엔화 약세… 달러·엔 117.93엔

입력 2014-11-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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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외환시장이 24일(현지시간) ‘근로 감사의 날’ 대체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싱가포르에서는 일본 엔화가 약세를 보였다.

달러ㆍ엔 환율은 오후 1시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2% 상승한 117.93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ㆍ엔 환율은 0.12% 오른 146.17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ㆍ달러 환율은 1.2394유로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 21일 전격적으로 금리를 낮추면서 일본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유로화는 지난 21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전면적 양적완화 시사 발언으로 급락한 이후 이날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독일 Ifo경제연구소가 이날 발표하는 11월 기업환경지수는 103.0으로, 전월의 103.2에서 떨어지며 7개월째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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