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쌀롱’ 강남 “왕따 당해 뼈가 부러질 때까지 맞았다”

입력 2014-11-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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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가수 강남이 과거 왕따를 당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속사정 쌀롱’에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어린시절 일본에서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MC 윤종신은 “일본이 왕따 문화가 심하다고 들었다”고 강남에게 말을 건네자 “유치원 때 많이 맞았다. 왕따를 엄청 당했다”며 “키가 작고 한국 혼혈이란 이유도 있었다. 진짜 많이 맞았다. 뼈도 많이 부러졌다”고 답했다.

이어 강남은 “유치원 때 애들은 어디까지가 심한건지 잘 몰라서 제일 심한 것 같다. 머리도 막 뜯겼다”며 “엄마가 울어서 아직도 생각난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주었다.

강남의 과거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은 “강남 안타깝다”, “강남 어렸을 때도 왕따가 있었다니”, “강남 유치원 때인데도 뼈가 부리질 정도로 때리다니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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