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콘서트’ 출연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로 입건…무슨일이?

입력 2014-11-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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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트위터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광섭이 취객과 주먹다짐에 휘말려 경찰조사를 받았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 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2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를 말리던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이광섭을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아 시비가 붙었다.

이광섭은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대면서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이번 사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광섭 폭행혐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광섭 무슨 일이지”, “이광섭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받았구나”, “이광섭 ‘개그콘서트’ 계속 출연 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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