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첫방 시청률 10.6% 두 자릿수…지각변동 예고

입력 2014-11-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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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가 첫 방송에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첫 방송된 ‘K팝스타4’는 10.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팝스타4’는 단숨에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와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가지고 있던 주말 황금시간대 시청률 주도권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6.0%를 기록했고, ‘아빠! 어디가?’는 5.6%를 기록했다.

‘K팝스타4’는 첫 회부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심사위원 군단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의 팽팽한 신경전이 오가는 가운데, 기존에 볼 수 없던 놀라운 재능을 갖춘 괴물 참가자들의 등장이 이어지면서 호평 받았다.

이날 방송은 3인의 심사위원 모두를 혼란에 빠트릴 만큼 강력한 재능과 끼를 가진 천재적 참가자들이 정체를 드러내면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독특한 보이스로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들려준 이진아는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합격으로 첫 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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