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형 모기지란, 서민 주택 마련 지원 창구...수익공유형ㆍ손익공유형, 차이점은?

입력 2014-11-2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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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형 모기지란, 주택 구입자금 지원의 대출 상품…“올해 한시적 운영”

▲사진=뉴시스

공유형 모기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유형 모기지는 지난해 10월 1일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주택 구입 자금을 지원하는 정부의 대출 상품 중 하나다. 금리가 1~2%대로 낮으며 수익 공유형과 손익 공유형으로 나뉜다.

수익 공유형은 금리가 연 1.5%다. 손익 공유형은 최초 5년간은 금리가 연 1%이고 이후엔 연 2%다. 둘 다 고정금리다.

공유형 모기지 상품은 예산 2조원 범위 내에서 올해 해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추가 대출 여부는 나중에 결정될 예정이다.

특히 수익형 모기지 상품은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집값의 7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손익형은 집값의 40%까지만 대출이 이뤄지기 때문에 나머지 자금은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공유형 모기지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유형 모기지란, 부동산 살아날까?” “공유형 모기지란, 대출 제한이 심하다고 들었는데” “공유형 모기지란, 잘 이용하면 좋을 듯” “공유형 모기지란, 젊은층 임차수요 전환에 큰 도움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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