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울주 언양읍성 보호구역 지정…옛 언양읍성 관아터로 추정되는 지역 추가

입력 2014-11-2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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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언양읍성 보호구역 지정'

(사진=뉴시스)

지난 20일 문화재청이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울주 언양읍성을 새롭게 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언양읍성은 사적 제153호로 지정돼 있는 유적이다.

울주 언양읍성이 이미 사적으로 지정돼 있어 보호구역으로 묶여있음에도 새롭게 지정한 것은 새롭게 추가되는 곳이 늘었기 때문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보호구역은 언양초등학교 부지와 여지도 등 고 지도상에서 울주 언양읍성 관아터로 추정되는 지역이다.

울주 언양읍성은 옛 언양 고을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와 행정기능을 담당하던 성이다.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 읍성 축조법을 보여주는 중요 유적으로 평가된다. 지난 1966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된 바 있다.

울주 언양읍성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네티즌은 "울주 언양읍성 보호구역 지정, 추가됐으니 앞으로 잘 보호해야 할 듯" "울주 언양읍성 보호구역 지정, 국내에 모르고 있던 가치가 있는 지역이 또 있을 수도 있을 듯" "울주 언양읍성 보호구역 지정, 사적 지정보다 관리와 보존이 더욱 중요할 듯" "울주 언양읍성 보호구역 지정, 그럼 뭔가 자금이 투입되서 관리를 하는건가?"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울주 언양읍성 보호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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