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푸이그에 18초 만에 TKO승...옥타곤걸 강예빈ㆍ이수정 눈길 왜?

입력 2014-11-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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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를 18초 만에 이긴 최두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UFC 라운드 걸로 나섰던 이수정, 강예빈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슈퍼보이' 최두호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프랭크 에르윈 센터에서 'UFC FIGHT NIGHT 57'에 출전해 후안 푸이그에게 18초 TKO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최두호는 "감사하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이렇게 한 방에 끝날 줄 몰랐기에 기쁘다. 자신 있으니 앞으로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두호는 2010년 6월 DEEP 첫 경기이자 커리어 세 번째 경기에서 일본의 카키야마 유스케에게 아쉽게 스플릿 판정패했던 것이 아직까지 유일한 패배이며 그 경기 이후 승리까지 10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과거 UFC 옥타곤걸로 관심을 모았던 강예빈과 이수정의 모습이 새삼 화제다. 네티즌들은 “강예빈, 이수정 요즘에도 라운드걸 하나?”, “최두호의 활약에 강예빈, 이수정의 근황이 궁금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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