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준우승' 김필, 과거 연예인급 포스 셀카도 화제

입력 2014-11-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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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김필, 곽진언

(사진 = 김필 인스타그램)

슈퍼스타K6 준우승자인 김필의 연예인 포스가 물씬 나는 과거 셀카도 덩달아 화제다.

김필은 지난 8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think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필은 검은색 엄지를 쓰고 엄지를 들거나, 손을 입으로 가리며 연예인느낌이 물씬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22일 윤종신은 김필에게 "이젠 연예인 느낌이 난다"고 평가한 바 있다.

한편 21일 방송된 ‘슈퍼스타K 6’ 최종회에서는 TOP2 곽진언과 김필이 자율곡, 자작곡 대결을 펼쳤다.

자율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를 선곡했고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렀다.

자작곡 미션에서는 김필은 어떠한 고난에도 포기하지 않고 전진하겠다는 '필스 송'을 택했다.

곽진언은 합숙 생활을 하며 만든 '자랑'을 불렀다. 기타선율에 의지한 채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저음의 보이스가 돋보였다. 자율곡 대결에서 심사위원 세명으로부터 99점을 받은 곽진언이 김필을 꺾고 최종 우승했다.

곽진언은 우승 소감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음악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같이 열심히 한 TOP11 고맙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곽진언은 “가장 많이 생각난 사람에게 한 말씀 해달라”는 김성주의 말에 “동생 승환이가 보러왔는데. 잘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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