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WTI 0.9%↑...금값 0.6%↑

입력 2014-11-22 0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세계 2위 원유 소비국인 중국의 기준금리 인하에 수요 확대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66센트(0.9%) 오른 배럴당 76.51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기준금리인 1년 만기 대출금리를 5.6%로 종전 대비 0.4%포인트, 1년 만기 예금금리는 2.75%로 이전보다 0.25%포인트 각각 인하한다고 밝혔다. 새 금리는 22일부터 적용된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회의에서 “우리는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기대를 가능한 빨리 높이기 위해 해야할 일을 할 것”이라며 “일부 인플레이션 기대는 너무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강조한 것도 유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1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6.80달러(0.6%) 오른 온스당 1197.7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지난 7일 4년래 최저치를 찍은 이후 지금까지 6%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4:19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