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리딩금융 자긍심 되찾을 것"

입력 2014-11-21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종규 KB금융그룹 신임 회장은 21일 "리딩금융의 자긍심을 되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세 가지 역량을 중점으로 경영에 임하겠다"며 첫 번째로 리딩금융의 재탈환을 선언했다.

윤 회장은 그 방법으로 "영업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성과위주로 인사제도를 혁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조직에 대한 애착심이 와해됐고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고객 신뢰 회복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윤 회장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임직원이 하나가 되고, 영업과 마케팅의 일관성을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으로는 자산관리 분야와 아웃바운드 마케팅도 체계화 할 것"이라며 "고객을 대하는 데 왕도는 없다"고 했다.

그는 또 "차별화를 통한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과거 소매금융 강자였지만 지금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할 때"라며 "CIB(기업금융과 IB업무를 연계하는 업무)분야의 수익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 =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798,000
    • +0.91%
    • 이더리움
    • 3,52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54%
    • 리플
    • 2,125
    • +2.16%
    • 솔라나
    • 131,000
    • +4.3%
    • 에이다
    • 396
    • +3.39%
    • 트론
    • 502
    • -0.79%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1.57%
    • 체인링크
    • 14,900
    • +4.05%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