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열애 인정, 네티즌 “둘이 붙어 있으면 엄청 수다 떨 것 같아! 행쇼”

입력 2014-11-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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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윤상현과 메이비의 열애 사실을 접한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배국남닷컴과 통화에서 “올해 7월부터 메이비와 연인 사이로 발전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윤상현의 열애가 알려지자, 한 네티즌은 “윤상현 메이비 열애, 의외의 조합이네”라고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은 “윤상현 메이비 열애, 생각지도 못한 커플! 잘 어울리네! 행복하십쇼”라고 전했다.

아울러 네티즌은 “윤상현 메이비 열애, 축하드려요! 둘이 붙어 있으면 엄청나게 수다 떨 것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네티즌은 “윤상현 메이비 열애, 인연이 이렇게도 되는구나”, “윤상현 메이비 열애, 둘 다 괜찮은 사람인 듯”, “윤상현 메이비 열애, 끝까지 잘 됐으면 좋겠다”, “윤상현 메이비 열애, 결혼 골인하길”, “윤상현 메이비 열애, 지금부터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7일 윤상현은 SBS ‘힐링캠프’ 녹화 도중 열애 사실을 밝힌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윤상현 소속사 엠지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배국남닷컴과 통화에서 “윤상현은 6세 연하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사실이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윤상현의 여자친구는 글쓰는 분”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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