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백’, 정석원에 의문 투성이 배후 등장 ‘누구길래’

입력 2014-11-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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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미스터 백’ 정석원이 조력자가 의문 속에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연출 이상엽, 극본 최윤정) 6회에서는 정이건(정석원 분)에게 미스터리한 조력자가 있음이 드러나 눈길을 모았다.

정이건은 병원에서 부하직원으로부터 최신형(신하균)의 뒷조사내용을 보고받던 도중, 자신을 병문안 온 최신형을 맞이했다. 정이건은 회장자리에서 쫓겨나게 된 최신형으로부터 차라리 대한그룹을 인수하라는 제안을 받지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제가 능력이 돼야 말이죠”라고 겸손한 답을 내놓았다.

최신형이 돌아간 후, 정이건의 병실에 높은 하이힐을 신은 어떤 여인이 찾아와 화려한 도시락을 꺼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내 잠에서 깬 정이건은 “지금은 먹고 싶지 않은데”라고 답했고, 고급스런 의상과 뱀모양의 골드 액세서리로 치장된 손이 비춰지며 그녀가 정이건의 배후 조력자임을 암시했다.

한편 ‘미스터 백’은 재벌 회장 70대 노인이 우연한 사고로 젊어져 진짜 사랑의 감정을 알아가는 스토리를 그려낸다. 신하균, 장나라, 박예진, 정석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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