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상장 주관사 선정작업 착수

입력 2006-10-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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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중순 주관회사 선정...본격적 상장절차 돌입

증권선물거래소(KRX)는 16일 KRX상장을 위한 주관회사선정위원회가 지난 11일 주관회사 선정방안을 확정, 통보해옴에 따라 주관회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 및 참여제안서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선정위원회의 선정주요 방안에 따르면 증권선물거래소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증권사는 대표주관사를 포함, 복수여야 하며 경쟁입찰에 의해 공동주관회사를 선정한다.

또 주관회사는 인수업무허가를 받은 증권사로 대표주관사를 비롯한 50%이상이 2004년 이후 국내에서 기업공개(IPO)실적이 있어야 한다.

거래소측은 "1,2차 기술평가를 거쳐 3개 이내의 기술 적격자를 선정하고, 기술적격자에 대한 가격(인수수수료)을 평가, 기술 및 가격 평가결과를 합산해 우선협상 대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우선협상 대상기관과 세부계약조건을 협의해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거래소측이 IPO를 위해 설정한 사업예산은 60억원 수준이며, 입찰참가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다.

이후 약 30일간의 선정기간을 거쳐 11월 중순께 주관회사를 확정하면 본격적 상장 실무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주관회사 선정위원회는 학계, 법률, 회께 등 7인 이내의 분야별 외부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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