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북한 동맹은 지역 안정에 기여”

입력 2014-11-20 0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룡해 특사 만난 이후 나온 발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와 북한의 강력한 동맹은 이 지역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지난 8월 말 부임한 김형준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를 포함해 15개국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은 뒤 환영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와 북한이 정치적 관계와 통상,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확실히 양국의 이익과 이 지역 안정·안보를 지키는 데 부합한다”고 말했다.

푸틴의 발언은 그가 전날 저녁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사인 최룡해 노동당 비서를 만난 뒤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최룡해 비서는 김정은의 친서를 푸틴에게 전달했으나 러시아는 면담 세부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다. 한 러시아 소식통은 최 특사의 방문은 양국 협력관계와 경제발전, 북한 핵 프로그램 논의 등 이슈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11,000
    • -0.12%
    • 이더리움
    • 3,04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37,800
    • -6.35%
    • 리플
    • 1,576
    • -2.17%
    • 솔라나
    • 121,300
    • -1.22%
    • 에이다
    • 246
    • -3.15%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05
    • -2.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94%
    • 체인링크
    • 14,660
    • -1.15%
    • 샌드박스
    • 57.61
    • -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