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케이블카 내달 개통, 아찔한 '유리바닥' 캐빈 왕복 요금은?

입력 2014-11-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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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케이블카 내달 개통'

내달이면 오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전남 여수항 해상 케이블카 요금은 얼마일까?

여수시 자산공원과 돌산공원 간 길이 1.5㎞에 개설, 6~8인승 50대를 수시로 운행하는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왕복 기준으로 일반 캐빈은 대인 1만3000원, 소인 9000원이다. 편도의 경우는 각각 1만원, 7000원이다.

단체 이용 시 요금(왕복 기준)은 대인은 1만2000원, 소인은 8000원이며 편도는 각각 9000원, 6000원이다.

또 운행할 케이블카 중 10대는 바닥에 투명한 유리를 깔아 발 아래로 한국의 나폴리로 통하는 여수항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크리스탈 캐빈으로 이용 요금은 개인, 단체 구분없이 대인은 2만원, 소인은 1만5000원이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14일 해상케이블카 운행에 대해 사업 시행사인 여수포마(주) 측과 주차타워 건립 예상비 40억원을 예치받는 조건으로 임시허가를 내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상케이블카 운행은 당초 10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주차타워 건립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다행히 여수시 수정동 332의 55 일원 시유지에 설치키로 한 250면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문제가 가닥을 잡으며 내달 중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 해상케이블카 개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내달 개통, 특히 크리스탈 캐빈이 기대되네", "여수 해상케이블카 내달 개통, 요금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네", "여수 해상케이블카 내달 개통, 편도보다는 왕복이 경제적", "여수 해상케이블카 내달 개통, 기다려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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