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지 남편 악성댓글에 심경 전해..."미안…농담처럼 이야기한건데"

입력 2014-11-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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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지 남편

▲tv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김이지(34)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출연 후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

김이지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음~ 남편한테 참 미안한 하루가 될 듯하네요. 바쁘게 일하다 방송에 노출되는 것 성격상 안 맞음에도 불구하고 임신한 저를 위해 뛰어 와줬는데”며 “댓글 보니 좀 속상하네요. 대학 때 별명~ 정말 농담처럼 얘기한거니 그냥 귀엽게 생각해 주세요”고 남겼다.

앞서 김이지는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90’s 아이콘 특집에서 “연예인으로 따지면 누구 닮았냐”는 이영자의 질문에“지금은 좀 살이 찌긴했는데, 대학교 다닐 때는 ‘연대 소지섭’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했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더라”고 답했다.

실제로 공개된 김이지의 남편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으며 현재 증권사에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이지 남편, 안 닮았으면 안 닮은거지,,,무슨 악플까지", 김이지 남편, 훈남인데", "김이지 남편, 소집섭은 아니지만 그래도 뭐 잘생겼네~", "김이지 남편, 자기땜에 남편도 용기내 나왔을텐데 얼마나 맘이 불편할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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