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김원중 사귄지 3년만에 결별, 만남→결별까지 무슨일이?

입력 2014-11-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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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진환 기자/ 국군체육부대

피겨여왕 김연아가 교제 중이던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결별했다.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관계를 정리한 것은 맞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원중과 김연아는 지난 2010년 처음 만나 2012년 태릉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약 3년간 교제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특히 김연아와 김원중은 고려대학교 동문이자 빙판에서 운동을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 일산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출입한 뒤 복귀하다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해 논란이 일었다.

이 사고로 오른쪽 무릎 십자 인대가 파열돼 상무 선수 및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자격이 박탈됐다. 결국 김원중은 일반병사로 보직이 변경됐고, 지난 9월 9일 제대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연말에는 뒤 4박5일의 휴가를 받은 후,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인 것으로 밝혀져 비난을 받았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결별, 결국 헤어졌구나" "김연아 김원중 결별, 이미 헤어졌던 게 이제 드러났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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