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이재현 CJ회장 구속정지 기간 연장

입력 2014-11-19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00억원대 조세포탈과 배임,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구속정지 기간이 연장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19일 이 회장의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을 내년 3월 21일까지 허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 회장은 신장이식 수술 이후 급성거부반응을 보이고 있고, 유전적 질환인 샤르코 마리 투스병(CMT)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면 현재 이 회장이 구치소 등에서 구금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는 1년이 감형돼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28,000
    • +0.48%
    • 이더리움
    • 3,080,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1.77%
    • 리플
    • 2,061
    • +0.49%
    • 솔라나
    • 129,100
    • -0.23%
    • 에이다
    • 385
    • -1.03%
    • 트론
    • 439
    • +2.09%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5.41%
    • 체인링크
    • 13,420
    • +0.75%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