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 감독 “오심은 없었다. 깨끗한 골이었다”

입력 2014-11-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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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중계화면 캡쳐)

"깨끗한 골이었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축구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일전에서 오심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케이로스 이란 감독은 18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긴 뒤 "깨끗한 프리킥 골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이 나왔다. 양 팀이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37분 이란은 네쿠남이 때린 프리킥이 양쪽 골문을 맞고 나오자 사르다르 아즈문이 헤딩슛으로 연결했다.다.

아즈문은 골키퍼 김진현과 충돌했지만 골로 인정됐다. 한국 선수들과 감독은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했지만 판정을 뒤집지는 못했다.

경기 후 케이로스 이란 감독은 "울리 슈틸리케 한국 감독이 오심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그의 견해일 뿐이다. 슈틸리케 감독이 그런 말을 할 줄 몰랐는데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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