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서건창, 류현진 이어 신인왕·MVP 2관왕 선수 ‘쾌거’… 연봉은?

입력 2014-11-18 2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VP 서건창 연봉

▲MVP 서건창(사진=뉴시스)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200안타를 돌파한 서건창(25·넥센 히어로즈)이 2014년 최고의 프로야구 선수로 꼽혔다.

서건창은 1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최우수 신인선수 및 부문별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MVP로 선정됐다.

이로써 2012년 최우수 신인선수상을 받았던 서건창은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이어 한국프로야구 사상 두 번째로 신인왕과 MVP를 모두 차지한 선수가 됐다. 앞서 류현진은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한국프로야구에 데뷔한 2006년에 신인상과 MVP상을 한꺼번에 거머쥐었다.

이날 서건창은 트로피와 3천600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K7을 부상으로 받았다.

2관왕을 올린 서건창의 연봉은 초미의 관심사다. 올 시즌 9300만원의 연봉으로 계약한 서건창은 2012년 입단 당시 2400만원을 수령, 신인왕을 차지한 이듬해 7700만원으로 20.8%나 오른 바 있다. 이 때문에 서건창의 다음 시즌 연봉 역시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주목된다.

한편 이날 타격왕, 최다승 투수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1군 및 퓨처스리그 타이틀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MVP 서건창 연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MVP 서건창 연봉, 얼마 받으려나”, “MVP 서건창 연봉, 대단한 선수네요”, “MVP 서건창 연봉, 제2의 류현진이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MVP 서건창 연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5,000
    • +0.04%
    • 이더리움
    • 3,478,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3.19%
    • 리플
    • 2,079
    • +0.1%
    • 솔라나
    • 127,400
    • +1.51%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75%
    • 체인링크
    • 14,390
    • +2.13%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