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경찰, 반중 시위대 해산작전 곧 나설 듯

입력 2014-11-18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오전부터 애드미럴티 지역 시틱타워 바리케이드 철거 돌입

홍콩 도심을 점거한 시위대에 대해 중국과 홍콩 당국이 18일(현지시간) 오전부터 ‘강제해산 작전’에 돌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법원 집행관의 요구에 따라 이날 오전 시위대가 점거 중인 홍콩섬 애드미럴티 지역의 시틱 타워 주변에 설치된 바리케이드 등에 대한 강제철거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홍콩 경찰이 시위대에 대한 전면적인 강제해산을 시도할지는 불확실하다.

홍콩 경찰 당국의 이번 시위 시설물 강제철거 작전은 홍콩 고등법원이 지난달 시위대가 점거 중인 애드미럴티 지역과 까우룽반도 몽콕지역 등에 대해 점거 금지명령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앞서 홍콩의 3개 택시, 소형 시내버스 회사들이 ‘점거시위가 영업에 방해된다’며 법원에 점거시위 금지를 요청했다.

시틱타워 업주는 먼저 직원들에게 시위시설물 철거를 지시하고 만약 시위대의 반발로 실패로 돌아갈 겨우 다시 법원 집행관의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경찰은 “집행관은 법원으로부터 집행권한을 부여받았고 이를 방해하면 누구라도 ‘형사상 법정 무시죄’를 저지르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방해하거나 폭력을 사용할 때 경찰은 반드시 과감한 법집행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5,000
    • -4.23%
    • 이더리움
    • 3,051,000
    • -6.27%
    • 비트코인 캐시
    • 364,200
    • -6.52%
    • 리플
    • 1,628
    • -8.23%
    • 솔라나
    • 122,900
    • -5.32%
    • 에이다
    • 254
    • -4.51%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10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1.06%
    • 체인링크
    • 14,750
    • -5.08%
    • 샌드박스
    • 59.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