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코스트코 지도는?

입력 2014-11-18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케아코리아,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코스트코 지도는?

(코스트코 지도, 이케아코리아 사이트 캡처)

이케아가 해외에서 판매 중인 지도에 일본해가 표기돼 논란이 일어나는 가운데 다른 외국계 유통업체의 동해 지도 표기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장 큰 비교대상으로 거론되는 건 코스트코다. 1997년 본격적으로 대형 매장을 열고 국내 시장에 진출한 코스트코 코리아에서도 지도가 판매되고 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세계 지도는 'Wooden Magcnetic World Map'이다. 이 상품은 총 122피스로 구성된 벽걸이형 퍼즐이다. 나무자석 지도로 가로 66cm, 세로 47cm의 크기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재밌는 건 이케아에서 판매되는 지도와 달리 이 지도엔 세부적인 지명 표기를 하지 않았다. 다만 대륙의 형태와 대양의 명칭만 적혀 있을 뿐이다.

한편 12월 한국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이케아는 미국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세계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어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또 지난주에 오픈한 이케아코리아 홈페이지의 지난해 연간보고서에도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에 또 다른 불씨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이케아코리아, 한국 진출하려면 제대로 했어야지" "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은 정말 심각한 거인데"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이케아코리아 실망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82,000
    • +3.65%
    • 이더리움
    • 3,492,000
    • +6.72%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1.89%
    • 리플
    • 2,015
    • +1.82%
    • 솔라나
    • 126,700
    • +3.68%
    • 에이다
    • 360
    • +1.12%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38%
    • 체인링크
    • 13,600
    • +4.13%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