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별 부츠 선택법도 중요하지만 '건강' 생각한다면…'이렇게' 신으세요

입력 2014-11-18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체형별 부츠 선택법도 중요하지만

(사진=뉴시스)
체형별 부츠 선택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체형만 고려하고 건강을 무시한 부츠 선택은 발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먼저 보온을 위해 겨울에 가장 많이 신는 어그부츠는 걸을 때 충격이 발바닥 근육인 족저근막에 그대로 전달돼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족저근막염을 예방하려면 운동화 깔창을 신발 바닥에 대고 신는 것이 좋다.

종아리를 타이트하게 감싸 다리를 얇아 보이게 하는 롱부츠는 혈액순환을 방해해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에 가느다란 혈관이 나타나는 것으로 시작해 심해지면 혈관이 부풀어 오르고 통증과 함께 멍이 올라온다. 따라서 타이트한 롱부츠는 하루 5~6시간, 1주일에 3일로 제한하고 실내에서는 반드시 벗고 있는 것이 좋다.

키가 작거나 다리가 짧아 굽이 높은 부츠를 선택했다면 족지간 신경종을 주의해야 한다. 족지간 신경종이란 앞 발바닥에 과도한 하중이 쏠려 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이 발가락 뿌리 부분에서 압박돼 두꺼워진 것을 말한다. 족지간 신경종이 심해지면 발이 화끈거리거나 저리고 발바닥에 감각이 사라질 수 있으니 스트레칭을 통해 발을 자주 풀어줘야 한다.

체형별 부츠 선택법에 네티즌은 "체형별로 막 선택해도 안 되는구나", "체형별 부츠 선택법이랑 건강이랑 같이 고려해야겠다", "부츠도 체형별 부츠 선택법이랑 건강에 미치는 효과랑 다 알고 사야겠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89,000
    • +1.02%
    • 이더리움
    • 3,107,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1.48%
    • 리플
    • 2,081
    • +1.36%
    • 솔라나
    • 130,400
    • +0.93%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3.57%
    • 체인링크
    • 13,600
    • +2.41%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