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세…내년 국내증시와 연관성은?-유안타증권

입력 2014-11-18 0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가 하락은 글로벌 경기 둔화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국제유가 하락세가 6개월 가까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다양한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국제유가 하락세의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했다.

18일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진행되고 있는 유가 약세 국면이 달러 강세에 따른 금융 수요 위축, OPEC 산유량 증가 등인 것으로 분석했다.

민 연구원은 "원유 선물 거래에서 금융이 차지하는 비중은 45%에 달한다"며 "결제 통화인 달러 환율 변화에 민감하다. 올해 유가 하락 시기(6월)와 달러 강세 시기가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OPEC의 산유량은 증가했다"며 "점유율 복구 시도 과정으로 해석 돼, 감산 가능성도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글로벌 경기 성장 국면에서의 유가 하락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민 연구원은 "국제유가 흐름은 글로벌 경기현황에 따른 수요 변화와 유사하기 때문에 최근 유가 하락을 글로벌 경기 침체 신호로 우려하는 시각 존재한다"면서도 "현재의 유가 하락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 긍정적 요인이 더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8,000
    • +0.35%
    • 이더리움
    • 3,052,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50,900
    • -3.78%
    • 리플
    • 1,580
    • -2.05%
    • 솔라나
    • 122,100
    • -0.89%
    • 에이다
    • 248
    • -2.36%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07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47%
    • 체인링크
    • 14,810
    • -0.6%
    • 샌드박스
    • 58.08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