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회장, 나폴레옹 모자 새주인…'가수 하림 아닌데'

입력 2014-11-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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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사진제공=하림그룹)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의 모자의 새 주인이 됐다.

하림그룹은 17일 프랑스 파리 퐁텐블로의 오세나 경매소에서 진행된 나폴레옹 1세의 이각모자 경매에서 구매자는 김 회장이라고 밝혔다.낙찰가는 188만4000유로(한화 약 25억8000만원)이다.

하림그룹은 “나폴레옹의 도전정신은 기업가정신이 절실한 이 시대에 주는 메시지가 있다”며 “김 회장은 이 모자를 개인적으로 소장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장소에 비치해 나폴레옹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공유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회장의 나폴레옹 모자 구매사실은 네티즌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후 10시 현재 '하림'은 검색어 상위권에 자리잡으며 가수 하림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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