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평생 잊지 못할 순간”

입력 2014-11-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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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17일 오후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배우 김수현이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수현은 17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김수현은 수상 소감에서 “정말 영광스럽다.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다”라며 “나를 지켜봐주시는 분들과 부모님 정말 감사하다. 언젠가 이 순간이 그리워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현은 지난 해 2월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중국 내 인기를 얻으며 한류 스타로 발돋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고,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포상제도이다.

올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는 공적기간, 국내외 활동 및 업적, 업계기여도, 사회공헌 등에 따라 문화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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