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재자' VOD 서비스 시작...개봉 18일만에 안방에서, 왜?

입력 2014-11-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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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재자

▲'나의 독재자' 스틸컷 설경구-박해일(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설경구, 박해일 주연의 영화 ‘나의 독재자’를 안방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네이버 N스크린 서비스 엔탈은 17일 설경구와 박해일 주연 영화 '나의 독재자'(감독 이해준)의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나의 독재자’는 자신을 김일성이라고 믿고 있는 남자 성근(설경구 분)과 그런 아버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아들 태식(박해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나의 독재자’가 개봉 18일 만에 VOD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흥행 부진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지난달 30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2위로 산뜻하게 출발했으나 지난 16일 기준 누적관객수 38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에서 14위에 머물렀다.

네티즌들은 "나의 독재자. 박해일 때문에 좋았는데...", "나의 독재자, 의외로 무거운 영화", "나의 독재자, VOD로 봐야겠다". "나의 독재자 영화 어떤가요? 벌써 VOD로 나왔는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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