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3개년 계획, 어려운 과제 많지만 차질없이 이행해야”

입력 2014-11-17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이행과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17일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지만 59개 세부 과제를 보면 추진이 어려운 과제가 다수 포함돼 있다”면서 “차질없이 이행하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우리나라 성장전략의 국내총생산(GDP) 제고 효과를 최고로 평가했다. 이들 기관은 한국의 성장 전략이 계획대로 이행된다면 2018년 한국의 GDP는 약 60조원(현 추세 대비 4.4%)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3% 후반을 보이겠지만,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등 특단의 노력하면 4.4%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추산이다.

최 부총리는 또 최근 잇따라 체결되고 있는 FTA와 관련해선 “FTA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 “남은 국회 일정에서 예산안과 예산 부수법안, 경제활성화 법안이 성과를 내고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0,000
    • +0.83%
    • 이더리움
    • 3,414,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01%
    • 리플
    • 2,235
    • +3.09%
    • 솔라나
    • 138,400
    • +0.8%
    • 에이다
    • 419
    • -1.6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6%
    • 체인링크
    • 14,360
    • +0.84%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