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캠퍼스 순찰수준…상용화는 언제쯤?”

입력 2014-11-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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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캠퍼스 순찰수준…상용화는 언제쯤?”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사진=홈페이지 화면 캡처/영화 스틸컷)

미국에서 경비원 로봇이 시범운행되는 가운데 상용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IT리뷰테크놀로지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나이트스코프라는 벤처 기업이 곧바로 실전에 투입할 수 있는 경비원 로봇 K5를 개발해 시범운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피트(152센티미터) 키, 300파운드(135킬로그램) 무게의 주행 경비원 로봇인 K5의 외관은 영화 ‘스타워즈’의 R2-D2를 닮았다. 보기에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지만 경고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에 상용화 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5는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를 순찰할 수 있는 수준까지 진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로봇은 무기를 소지하지는 않지만 누군가 로봇을 붙잡으면 기분 나쁜 경고음을 울리고 모니터링 센터에 신호를 보내 위험을 알린다. 머리에 달린 버튼을 누르면 사람이 작동할 수 있도록 동작기능이 변한다.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캠퍼스 순찰하상용화는 언제쯤?”,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과학의 발전 대단하다”,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국 경비원 로봇 시범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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