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세단 연비가 무려 ‘18.4km/ℓ’, 푸조 '뉴 508 SW' 출시

입력 2014-11-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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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뉴 푸조 508이 전시되고 있다.(사진제공=한불모터스)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연비가 18Km/ℓ대인 중형세단 ‘뉴 푸조 508’과 ‘뉴 푸조 508 SW’를 17일 국내에 출시했다.

뉴 푸조 508은 이전 모델보다 전장은 늘리고 전폭과 전고를 줄여 더욱 균형 잡힌 모습으로 변화를 꾀했다. 인테리어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센터페시아에 직관적인 7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운전자는 멀티미디어, 네비게이션, 블루투스, 차량정보 등 많은 기능을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다.

국내 시장에는 1.6ℓ e-HDi 에코와 악티브, 2.0ℓ HDi 알뤼르 등 3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1.6ℓ e-HDi 디젤 모델은 18.4㎞/ℓ(고속 20.8 ㎞/ℓㆍ도심 16.8㎞/ℓ)의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이 챠량의 변속기는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가 장착되며 최대 출력은 112마력, 최대 토크 27.5kg.m의 힘을 발휘한다.

뉴 푸조 508의 2.0ℓ HDi의 엔진은 3750rpm에서 최고 163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특히 최대토크가 2000rpm에서 34.6Kg.m의 파워를 발휘해 D세그먼트 최고의 엔진파워를 자랑하며 14.8km/ℓ의 연비를 갖췄다.

▲푸조의 뉴 푸조 508이 전시되고 있다.(사진제공=한불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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