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외국보다 비싼 이케아, 우리 대기업한테 배웠나

입력 2014-11-17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케아코리아가 국내에 총 8500개 제품의 가격을 선공개했다. 온라인상에는 같은 제품이 해외보다 비싸게 팔린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네티즌은 “이케아 홈페이지 들어가서 미국 사이트, 한국 사이트 함께 열어놓고 비교해 보세요. 소파 똑같은 거 100만원 차이 납니다”, “한국 대기업들도 해외에선 싸게 팔고 국내에선 고가로 이익 다 챙기는데 외국 기업한테 뭘 바라겠니?”, “한국에 이케아 들여놓은 건 롯데입니다. 롯데 알죠? 자국민들을 지들 밥으로 아는 롯데”, “웃기면서 슬픈 건 저래도 국산 가구보다 더 싸” 등 비난을 쏟아냈다. 특히 이케아가 공식 홈페이지에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한 것을 꼬집어 “살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구매하지 말자. 이건 자존심의 문제가 아닌가?”, “저런 기업의 매출을 올려줄 필요성이 없음”, “불매운동하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 10명 중 8명이 1년 안에 휴대폰을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교체주기로 환산하면 평균적으로 15.6개월 만에 단말기를 바꾼 셈이다. 온라인상에는 “이상하게 1년 넘으면 터치도 잘 안 되고 느려지고”, “솔직히 말해 출시 때부터 폰 수명을 최대 2년으로 잡고 만든 게 아닐까 의심이 가네요”, “수리비가 새로 사는 것만큼 나오니 바꾸는 사람도 많을 듯”, “원래 그렇게 만들잖아. 신제품 팔아먹으려고” 등 제조사에 대한 비난이 많았다. “아들 딸은 비싼 휴대폰 사주고 정작 부모님 본인은 구형 휴대폰 몇 년째 쓰시는 거 보면 안쓰럽다. 근데 지가 땀 흘려 벌어서 산 게 아니라 그런지 이놈들은 허구한 날 액정 깨 먹고 떨구고. 그러고선 새 휴대폰 나오면 또 사 달라 그러고”라는 한 네티즌의 일침도 눈에 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26,000
    • -0.09%
    • 이더리움
    • 3,367,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79%
    • 리플
    • 2,036
    • -0.63%
    • 솔라나
    • 123,600
    • -0.48%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72%
    • 체인링크
    • 13,560
    • -0.73%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