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리온, 3분기 실적 호전에 ↑

입력 2014-11-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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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3분기 호전된 실적을 내놓으며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6분 오리온은 3만2000원(3.95%) 상승한 8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은 3분기 매출액은 61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837억원으로 17.8%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증권사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법인의 호전된 실적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올해 4분기 중국법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8% 늘어날 것이며, 영업이익은 27.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백운목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내년 중국과 국내 모두 눈에 띄는 이익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05만원을 유지했다. “내년 내수 시장도 가격 인상 후유증이 사라지고, 수입 과자와 PB 과자에 대응한 신제품 출시로 매출이 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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