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시청률 20% 돌파 ‘마녀들 출소 후 복수 예고’

입력 2014-11-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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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1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는 전국일일시청률 20.8%를 기록했다. 이는 15일 기록한 19.1%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14.5%,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8.6%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전설의 마녀’에서 수인(한지혜)은 우석(하석진)에게 본격적으로 빵을 만드는 법을 배웠다. 이후 긴 겨울이 지나고 봄, 여름, 다시 찾아온 가을에 수인은 제빵수업을 충실히 받아 국가기술작격증을 받고, 풍금(오현경)과 미오(하연수)도 출소 준비를 한다. 수인과 풍금, 미오는 영옥(김수미)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고 교도소 문을 나섰다.

‘전설의 마녀’는 청주여자교도소 2층 10번 방에 수감된 네 명의 수형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전설의 마녀’ 시청률 20%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설의 마녀’ 정말 재미있다”, “‘전설의 마녀’ 시청률 일등공신은 김수미”, “‘전설의 마녀’ 막장인데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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