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주식 거래 급증…코스피 무선단말기 거래 비중 10% 돌파

입력 2014-11-17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스마트폰, PDA 등 무선단말기를 통한 주식 거래가 늘었다. 유가증권시장의 무선단말 거래 비중은 처음으로 10%대로 올라섰고 코스닥시장 또한 20%를 넘겼다.

이와 반대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유선단말을 이용한 주식 거래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문 매체별 거래현황을 지난 1월부터 이달 10일까지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의 무선단말기 거래대금 비중은 지난해 9.28%에서 올해 10.40%으로 1.12%p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 역시 무선단말 거래 비중이 17.52%에서 20.95%로 3.43%p 늘었다.

반면 HTS와 유선단말을 통한 거래 비중은 줄어들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HTS를 이용한 거래대금 비중은 지난해 30.62%에서 올해 27.66%로 2.96%p 감소했다. 유선단말 거래 비중은 0.30%에서 0.28%로 0.02%p 줄었다.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도 HTS 거래 비중이 61.50%에서 57.38%로 4.12%p 줄었다. 유선단말기도 0.46%에서 0.42%로 0.04%p 감소했다.

영업점방문, 전화주문 등 영업단말을 이용하는 거래대금 비중은 소폭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영업단말 거래 비중은 지난해 46.35%에서 47.88%로 높아졌다. 코스닥시장에서도 17.66%에서 17.84%로 늘어났다.

투자자별 주문매체별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 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은 주로 HTS를 통해서 거래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S 거래대금 비중은 개인(60.18%), 외국인(1.56%), 기관(0.54%) 순이었다.

기관 및 외국인은 영업단말을 통해 주식을 거래했다. 영업단말 거래대금 비중은 기관(87.33%), 외국인(63.35%), 개인(15.51%) 순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7,000
    • -0.22%
    • 이더리움
    • 3,259,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1.61%
    • 리플
    • 2,114
    • +0.19%
    • 솔라나
    • 129,100
    • -0.15%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51%
    • 체인링크
    • 14,510
    • -0.14%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