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대적점 정체, 알고보니 거대포식자… 아기 적점 '꿀꺽'

입력 2014-11-1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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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대적점 정체

(나사)

최근 미 항공우주국이 정체를 밝힌 목성의 대적점은 그보다 작은 적점을 수개월에 걸쳐 흡수하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나사(NASA)는 목성 대적점이 상층부 대기가 햇빛에 의해 분해된 단순 화학물질이라고 발표했다. 목성의 대적점은 지난해 5월 발견된 '아기 적점(Baby Red Spot)'이라 불리던 목성의 세 번째 붉은 폭풍을 삼킨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해 발견된 아기적점은 7월초 대적점(Great Red Spot)으로 불리는 목성의 거대폭풍에 삼켜지면서 종말을 고했다. 거대한 붉은 폭풍의 짧은 생애를 나사의 허블우주망원경이 사진으로 보내왔다.

목성 대적점 정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성 대적점 정체, 알고보니 거대 포식자" "목성 대적점 정체, 공포감까지 드네" "목성 대적점 정체, 신비로운 우주의 세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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