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허윤경에 역전우승

입력 2014-11-16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인지가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KLPGA)

전인지(20ㆍ하이트진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를 역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전인지는 16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ㆍ6276야드)에서 열린 조선일보ㆍ포스코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ㆍ우승상금 1억40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허윤경(24ㆍSBI저축은행ㆍ11언더파 205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시즌 3승째다.

4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전인지는 6번홀(파4) 보기로 주춤했지만 이어진 7번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전반을 1언더파로 마쳤다.

그러나 전인지는 10번홀(파4)에서 전금같은 버디를 잡아내며 역전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진 11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였고, 15번홀(파5)과 17번홀(파3)에서 각각 버디를 잡아내는 뒷심을 발휘, 우승을 확정지었다.

특히 16번홀까지 허윤경과 동타를 이루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전인지는 17번홀 버디로 우승을 예약했다. 전인지가 긴 버디퍼트를 성공시킨 후 마지막 18번홀(파5)을 파로 장식한 반면 허윤경은 15번홀부터 한 타도 줄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31,000
    • -0.74%
    • 이더리움
    • 3,418,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81%
    • 리플
    • 2,069
    • -0.77%
    • 솔라나
    • 129,500
    • +1.25%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62%
    • 체인링크
    • 14,590
    • +1.0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