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세계 4번째 크기… 가격이 무려 190억

입력 2014-11-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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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뉴시스)

지난 11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블루 사파이어의 목걸이 '블루 벨 오브 아시아'(아시아의 푸른 미인)가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1730만 달러(약 190억원)에 팔렸다.

392.52캐럿의 이 블루 사파이어는 이날 최고 예상낙찰가보다 1000민 달러나 높은 가격에 팔려 이번 경매를 주관한 경매회사 크리스티는 "사파이어 경매 낙찰가로는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 블루 사파이어는 1926년 스리랑카 라트나푸라에서 발견됐고 영국 자동차 회사 모리스 모터스 창업자 너필드에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너필드는 당시 이 사파이어를 1937년 5월12일 엘리자베스 여왕 대관식 때 여왕의 어머니에게 선물하기 위해 샀지만 실제로 선물하지는 않았다.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세상에서 네번째로 큰 블루 사파이어라니"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대박이다"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190억 값어치 한다"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여성들의 로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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