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나치의상 논란 “하켄크로이츠 연상시키는 완장 착용?…논란 일파만파”

입력 2014-11-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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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나치의상 논란 “하켄크로이츠 연상시키는 완장 착용?…논란 일파만파”

(사진=유투브)

신인 걸그룹 프리츠가 하켄크로이츠를 연상시키는 의상 착용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샀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13일(현지시각) “한국 신인 걸그룹 프리츠가 나치의 상징물을 연상시키는 붉은 완장을 차고 무대에 올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프리츠 의상논란에 대해 보도했다.

프리츠의 의상 논란은 프리츠가 이달 초 부산경마공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독일 나치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를 연상시키는 완장을 차고 공연하면서 발생했다. 프리츠 멤버들이 왼쪽 팔에 찬 붉은 완장에는 흰색 원이 그려져 있고 그 안에는 X 표시가 돼 있다.

프리츠 의상논란에 네티즌들은 "프리츠 의상논란, 망신이다" "프리츠 의상논란, 대박이야" "프리츠 의상논란, 이게 뭐야?" "프리츠 의상논란,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 "프리츠 의상논란, 신인인데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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