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태권도 강사, 한의사 "연간 200명 뉴질랜드 취업길 열려"

입력 2014-11-15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어 강사와 한의사,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등 우리나라 전문인력이 뉴질랜드에서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우리나라 인력의 뉴질랜드 진출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담았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한국인의 특정직업 가운데 한국어 강사, 태권도 강사, 한국인 가이드, 한의사 등 4개 직종을 일시 고용입국 대상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생명공학자, 산림과학자, 식품과학자, 수의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6개 전문직종도 일시 고용입국 대상으로 인정한다.

일시 고용입국은 영구거주 의도 없이 고용계약에 근거해 일시적으로 일하기 위해 입국하는 것을 허용하는 제도다. 보통 3년 이내의 취업 비자를 받을 수 있다. 뉴질랜드는 연간 200명의 한국 인력 입국을 보장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0,000
    • -0.57%
    • 이더리움
    • 2,689,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1%
    • 리플
    • 1,435
    • -3.24%
    • 솔라나
    • 103,700
    • -0.38%
    • 에이다
    • 281
    • -4.1%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1.44%
    • 체인링크
    • 11,610
    • -1.02%
    • 샌드박스
    • 58.27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