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청원나들목 명칭, 내달 1일부터 '남청주나들목'으로 변경

입력 2014-11-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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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나들목 명칭 변경

(사진=청주시청)

경부고속도로 청원나들목의 명칭이 내달 1일부터 변경된다는 소식에 '청원나들목 명칭 변경'이 15일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청주시는 통합 청주시 출범에 따라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정보다 한 달 앞당겨 청원나들목의 명칭을 '남청주나들목'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전날 밝혔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9월 명칭 변경에 따른 시설 교체 비용 3억5000만원을 한국도로공사에 지원했다.

도로공사는 이달 말까지 요금소 캐노피(지붕) 설치 공사와 고속도로 본선 103개소에 있는 안내표지판의 이름 교체 작업을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또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의 본선 내 청원 안내표지판도 청주로 모두 변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시가 관리하는 각종 도로에 청원나들목을 안내하는 도로표지판과 노면표시 등도 모두 변경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원나들목 명칭 변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원나들목 명칭 변경, 남청주나들목으로 바뀌는구나", "청원나들목 명칭 변경, 왜 검색어에 올라왔나 궁금했는데, 이게 바로 이유였군요", "청원나들목 명칭 변경, 운전자들에게 혼란 야기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청원나들목 명칭 변경, 통합 청주시 출범에 따른 것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청원나들목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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