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리아나, 화장품시장 분기 소매 4조원 돌파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4-11-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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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가 국내 화장품시장이 외국 관광객 덕에 커지면서 분기 소매액이 4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46분 현재 코리아나는 전일대비 35원(0.99%) 상승한 358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온(3.54%), 한국화장품(0.16%) 등이 오름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3분기 화장품 소매판매액(부가가치세 등 간접세 제외)은 4조1696억원으로 집계돼 분기 기준으로 처음 4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3분기(3조7795억원)에 비해선 10.3% 증가한 수치로 3분기 기준으로는 2010년(2조9484억원) 2조원대에 머물다가 2011년(3조2265억원) 3조원을 넘고 2012년(3조4186억원)에는 3조5천억원에 육박했다.

특히 화장품은 가전제품을 넘볼 정도로 성장해 올해 3분기에는 가전제품 판매액(4조4324억원)에 미치진 못했지만 계절에 따라선 화장품이 가전보다 더 많이 팔리는 때도 있다는 분석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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