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외국인 '매수'..사흘째 상승

입력 2014-11-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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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13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포인트(0.23%) 상승한 547.70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3억5869만주, 거래대금은 1조9118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206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기관은 179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IT부품이 1.61% 올랐고 통신장비, 비금속, 오락문화, 디지털컨텐츠 등이 상승했다. 반면 출판매체복제가 2% 넘게 빠진 가운데 통신서비스, 종이목재, 정보기기, 섬유의류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등락이 엇갈렸다. CJ오쇼핑이 5% 넘게 오른 가운데 컴투스, 동서 등이 상승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메디톡스가 3.39% 빠졌고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이오테크닉스는 소폭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초록뱀미디어가 지분매각 추진 소식에 상하가를 기록했고 네패스, 이노칩, 와이즈파워 등이 상승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전일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아이원스 등의 하락률이 컸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16개를 포함한 50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17개 종목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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