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능 국어 6월 모의평가 수준..."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

입력 2014-11-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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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6월 모의평가 수준, 수능 영어 난이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1~3교시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시험이 종료됐다. 이 가운데 수능 영어 난이도가 지난 9월 치러진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의평가의 난이도가 주목을 받고 있다.

메가스터디는 지난 9월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 영어 영역의 난도가 낮아졌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에 따르면 수능 영어는 평가원이 수능 영어 문제를 쉽게 출제하는 것으로 방침을 세우면서 쉬워졌다. 다만 지나치게 쉬웠던 6월 모의고사 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5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은 A/B형 모두 지난해 수능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교사와 학원들은 평가했다. 국어 영역은 지난 6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는 수능출제본부의 설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셈이다. 6월 모의평가 때 국어 A형은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쉽게, B형은 약간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학 영역도 6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알려졌다. 메가스터디는 올 6월 모의평가에 대한 난이도를 분석한 결과 수학 영역의 난이도가 2013년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에 따르면 수학 영역은 A, B형 모두 배점 문항에 까다로운 문제를 배치해 변별력을 확보하려고는 했으나 최고난도의 문항을 출제되지 않았다.

수능 국어 6월 모의평가 수준과 수학 영어 난이도 소식을 들은 누리꾼은 "수능 국어 6월 모의평가 수준, 수능 영어 체감 난이도는 높아지는 것 아닌가","수능 국어 6월 모의평가 수준, 수능 영어, 얼마나 쉽게 나올지 궁금하다","수능 영어, 우리 딸이 가장 잘 봐야 하는 과목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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