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악녀 이채영에 한 마디…뭐랬길래?

입력 2014-11-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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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이채영이 악역 연기의 고충을 이해해준 장서희와 에피소드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악역특집’으로 김뢰하, 김원해, 이철민,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채영은 KBS 2TV 드라마 ‘뻐꾸기 둥지’를 통해 악역을 소화한 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채영은 극중 장서희(백연희 역)가 친오빠를 죽였다고 생각해 장서희 가정에 대리모로 들어가 복수를 시도하는 이화영이란 인물을 맡았다고 언급했다.

이채영은 “그런 역할 하면 좀 힘들겠다”라며 고충을 묻는 MC 김구라의 말에 “너무 너무 힘들었다. 너무 많이 울었다. 그때마다 장서희 선배님이 딱 손 잡고 해준 말이 ‘나도 할 때 너무 많이 힘들었다’고 하셨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채영에 네티즌은 “이채영, 악역 힘들었겠다”, “이채영, 악역 연기 잘 했다”, “이채영, 악역 연기 괜찮았다”, “이채영, 악역 연기 재밌었다”, “이채영, 장서희가 이해해줬구나”, “이채영, 장서희한테 고마웠겠다”, “이채영, 장서희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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