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염정아 “손석희 앵커 볼 생각에 너무 떨렸다”

입력 2014-11-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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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배우 염정아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 출연했다.

12일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뉴스룸’에서는 영화 ‘카트’의 주연배우 염정아와 제작을 맡은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출연했다.

염정아는 “손석희 앵커를 직접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떨렸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그럴 필요 전혀 없다. 그런데 지금도 긴장이 안 풀린 것 같다”고 말하자 염정아는 “지금도 갑자기 또 떨린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인터뷰 중간 손석희 앵커가 “아직 긴장이 안 풀리신…(것 같다)”고 하자 염정아는 “(긴장이) 안 풀려요. 왜 이렇게 긴장돼”라며 푸념을 해 웃음을 주었다. 손석희 앵커는 “죄송합니다. 제가 긴장을 시켜드렸습니까?”라고 농담을 건넸지만 염정아는 여전히 긴장한 채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결국 손석희는 인터뷰 말미에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염정아 씨가 제일 반가워 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가셔서 이제 긴장 푸시죠”라며 마무리 멘트를 하자 염정아는 웃었다.

염정하가 열연한 영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비정규직 노동 문제를 다뤄 주목을 받고 있다.

손석희 염정아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손석희 염정아, 긴장한 모습 너무 귀엽다”, “손석희 염정아, 영화 카트 볼만한 영화인 듯”, “손석희 염정화 뉴스룸 재밌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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