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체육장관 “초호화판 월드컵 열겠다”

입력 2014-11-12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한 카타르가 “호화판 월드컵을 치르겠다”고 선언했다.

살라 빈 가넴 빈 나세르 알-알리 카타르 체육부 장관은 12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카타르의 국가 브랜드는 최고급이나 호화로움이다. 우리는 월드컵 때 그런 면목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막식 때 바로 ‘신이시여! 차기 개최지를 굽어 살피소서!’라고 혼잣말을 할 정도로 입이 떡 벌어질 월드컵을 열겠다”고 호언 장담했다.

카타르는 유치 이후 각종 논란에 휘말려 왔다.

알-알리 장관은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가 건설업체들과의 계약 때 특정 수준의 노동자 복지를 강제하기 시작했다. 인권 보호를 위해 강화된 자국 노동법규도 수개월 안에 시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카타르가 이슬람국가(IS) 같은 극단주의 테러단체에 돈을 댄다는 의혹은 일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19,000
    • +0.33%
    • 이더리움
    • 3,365,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79%
    • 리플
    • 2,035
    • -0.1%
    • 솔라나
    • 123,900
    • -0.24%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09%
    • 체인링크
    • 13,570
    • -0.22%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