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세 멤버, 숙소 복귀 “보컬 레슨으로 위안… 컴백 목표 아냐”

입력 2014-11-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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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소정, 주니(사진=뉴시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인 애슐리, 소정, 주니가 숙소 생활을 시작했다.

12일 한 연예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스코드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 세 명이 숙소로 돌아와 함께 지내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가 난 후 병원 치료를 받고 안정을 찾기 위해 각자의 집으로 흩어져 가족의 품에서 지냈지만, 너무 오랜 시간 집에만 있으면 오히려 심리적 불안감을 느낄 수 있어 세 멤버 모두 숙소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사고 후 애슐리는 미국 뉴욕, 소정은 강원도 원주, 주니는 광주에서 머물렀다.

세 멤버는 현재 보컬 레슨 등을 통해 위안을 받고 있으며, 당장 레이디스코드의 컴백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2일 수원지검 형사3부는 과속운전을 해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매니저 박모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도로교통법상 제한 속도보다 시속 55.7km를 초과해 시속 135.7km로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와 고은비 등 2명이 사망하고 이소정, 애슐리, 주니 등이 부상했다.

'레이디스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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