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이제서야 ‘밥값’ 하는 것 같다” [‘슈퍼스타K6’ 톱3 기자간담회]

입력 2014-11-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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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슈퍼스타K6’ 김필이 ‘슈퍼스타K6’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커피숍에서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6’톱3 기자간담회에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슈퍼스타K6’ 톱3에 올라온 곽진언, 김필, 임도혁이 참석했다.

김필은 ‘슈퍼스타K6’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29살이라는 나이가 결정적이었다”며 “삼십대가 되면 도전 하는게 겁이날 것 같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필은 ‘슈퍼스타 K6’를 출연하면서 달라진 점에 대해 “전보다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무엇보다 음악 하면서 ‘밥값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를 칭찬하게 된다”고 했다.

또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것에 대해 “굉장히 감사하다. 그렇게 생각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우승한 기분이다”라며 “그런 피드백을 받을수록 더 집중하고 음악적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고 말했다.

‘슈퍼스타K6’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과 음반 발매 기회,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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