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NEW YORK 등 3곡 방송 부적격...음원차트선 ‘내가 그리웠니’ 승승장구 '눈길'

입력 2014-11-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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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내가 그리웠니’ 음원차트 승승장구 ‘눈길’…‘NEW YORK’ 등 3곡 방송 부적격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가수 MC몽의 신곡이 방송부적격 판정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리웠니’ 등이 음원 차트에서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일 현재 MC몽의 신곡 ‘내가 그리웠니’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죽을만큼 아파서’ ‘마음 단단히 먹어’ ‘도망가자’ ‘뉴욕(NEW YORK)’ 등이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0위에 포진돼 있다.

새 앨범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는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사이트 9곳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KBS 심의위원회 측은 12일 MC몽의 정규 6집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의 수록곡 ‘왓에버(WHAT EVER)’ ‘죽을만큼 아파서 파트 2’ ‘뉴욕(NEW YORK)’에 대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욕설과 특정 브랜드 언급을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왓에버’의 가사 중 ‘개똥같은 소리하네’라는 부분과 ‘죽을 만큼 아파서’에서 사용된 ‘이 빌어먹을 놈’이라는 욕설이 문제가 됐다. ‘뉴욕’의 경우, 유튜브라는 특정 브랜드를 언급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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