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서지수, 루머 논란에 잠정 활동유보…소속사 "심리상태 위험" 7인체제 활동

입력 2014-11-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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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악성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활동을 잠정 유보한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2일 "서지수의 모든 활동을 잠정 유보한다"라며 "심리 상태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다.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게 급선무"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는 일부 네티즌들이 러블리즈 서지수로부터 피해를 받았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서지수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직접 유포하고 성적인 희롱을 했다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서지수 양과 관련해 돌고 있는 루머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마포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를 잡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러블리즈 서지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결국 7명이서 하는구나" "러블리즈 서지수, 뭐가진실이냐"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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